5월 현충원 정기음악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5월 현충원 정기음악회 영상 후기 5월 현충원 정기음악회 사랑하는 나의 가족과 함께 영상이 함께 하는 후기 5월 현충원 정기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6월 국립서울현충원의 주제는 바로 사랑하는 나의 가족과 함께인데요. 저도 가족과 함께 다녀와서 더욱 의미 있었던 공연관람이었습니다. 먼저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을 만나보시죠. 이날 음악회 사회는 전 울산 MBC MC며 현 SBS KNN리포터 권나은 아나운서가 맡았습니다. 오프닝 무대는 오스트리아 작고가 f.주페가 쓴 무대 음악 중 관현악의 명작으로 사랑받고 있는 시인과 농부였습니다. 이어지는 무대는 팝페라가수 소피아 킴의 감성적인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험한세상 다리가 되어란 이곡은 전 세계 대중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가장 따뜻한 곡으로 기억되고 있는 사이먼 앤 카펑.. 더보기 이전 1 다음